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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ontent

Grand Contents는 별거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었던 것을 개념으로 만든 것 뿐이다.
그러나 돼지목의 진주목걸이라는 말이 있듯이
누구에 의해 운용개념으로 쓰이느냐에 따라 그 성과는 달라지게 된다.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도 나라별로 수익구조가 달라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술도 넘쳐나고 인재도 넘치는 지금,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단순히 "ME, too"만 외치는 삼성, LG를 아무리 글로벌기업이라고 불러도
딱히 글로벌 기업이 이정도밖에 되지 않나?는 의구심만 늘어간다.
이 이야기는 아래 질문에서 시작했다.
0. 디자인 그 이후는 무엇인가? 스토리?
1. 드림소사이어티는 현존하는 미래인가?
2. 스토리와 컨텐츠는 어떻게 다른가?
3. 컨텐츠(특히 디지털 컨텐츠)는 지식문화재라고 할 수 있나?
4. 일상을 파고드는 문화는 스토리 때문인가 디바이스 때문인가?
5. 스토리에서 중요한 건 캐릭터인가?
이상 5개의 질문을 바탕으로 벤처 3년, 경제연구소 5년의 경험을 재구성하여 이론화 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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